[권순일]이 [중앙선관위원장직]을 안물러나고, [사무총장]을 9월 말에 새로 뽑는다??
[단독] 선관위원장직 손에 쥔 채… 대법관 물러난 권순일
이정구 기자
입력 2020.09.07 12:06
권순일 대법관이 임기(6년) 만료로 7일 대법관에서 물러나면서도 겸직 중인 중앙선거관리위원장직은 계속 유지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그가 대법관 시절인 지난 7월 내렸던 이재명 경기도지사 무죄 판결 등이 결국 선관위원장직을 계속하기 위한 ‘자리 보전용’ 아니냐는 논란이 더 거세질 것으로 전망된다.
권순일 대법관. /뉴시스
권 대법관은 대법관 시절인 2017년 12월부터 중앙선관위원장직을 겸임해왔다. 선관위원장 임기는 6년이기 때문에 법적으론 2023년까지 선관위원장을 할 수 있지만, 선관위 조직의 안정성과 중립성을 위해 대법관 임기가 끝나는 날 선관위원장직에서도 동시에 물러나는 게 지금까지의 관례였다. 극히 예외적인 경우를 제외하곤 선관위원장을 겸임하고 있는 대법관들이 모두 대법관·선관위원장 퇴임식을 동시에 치렀다.
그런데 권 대법관은 이날 대법관 퇴임사·퇴임식도 없이 대법원을 떠났다. 법원장 출신 변호사는 “권 대법관이 대법관 퇴임 후에도 선관위원장을 계속 하는 것에 대한 여론의 비판을 피하기 위해 최대한 조용히 대법원을 떠나려 했을 것”이라고 했다. 일선 판사들 사이에서도 “떠들썩한 걸 싫어해 퇴임식 없이 조용히 떠나는 대법관들도 있었지만, 권 대법관은 다른 자리로 조용히 건너가기 위한 퇴임식 생략 같다”는 말이 나온다.
그동안 [조해주]가 모든 짓거리를 주도하고, 이 자는 몰랐을 줄 알았는데
[중앙선관위원장]직을 내놓지 못하고 있는 것 보니, [부정선거, 조작선거] 털릴까봐 못 내놓는 것 같은데.
대단한 선거가 남은 것도 아니고, [재검표 방어]하러 남는 것 확실해 보이네.
그동안 이 짓거리를 주도했던 실무자인 [사무총장] 임기가 9월 28일 끝난다고 하니
[권순일, 조해주, 사무총장 이하 중앙선관위 주범]들이 똥끝이 탈만도 하네.
본인들이 물러나면, 언제 누가 배신 때려서 자기를 팔아넘길 지 모르니 쉽게 못 나가겠지.
그동안, [증거인멸]을 한다고 파닥파닥 별의별 짓을 다 했을텐데
분명 [수개표]로 대충 숫자만 맞춰보고, [박주신 사기극] 때처럼 언론플레이로 끝내겠지?
보니깐 퇴임식도 안하고 몰래 옮겨 가는 걸로 봐서는, 주범이었네 주범.
근데 그렇게 막기에는 국민들이 너무 많이 알아 버렸다.
박주신 때 속아서 그런지, 이번에는 우파에서 거의 모든 옵션을 다 보고 있는 듯.
그냥 조용히 있다가 여생은 재판받고 한 30년 정도 콩밥 먹으면서 마무리 하면 될 듯..
출처 : 카페 "하늘향연 "
우리는 멍청한 인간들을 말처럼 타고 다닌다 - 토스토예프스키의 소설 " 악령 " 中에서
우리 멍청한 인간이 되지 맙시다!!!!!!!!!!!!!!!!!!
4.15 부정선거를 밝히기 위한 9월 자유국민 저항의 달 선포에 모두가 한마음으로 동참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언론은 정부의 손 안에 있는 피아노가 되어 정부가 연주해야 한다”
_ 선전선동의 달인 요세프 괴벨스
언론은 정부의 손 안에 있는 피아노가 되어야 한다
우리는 라디오로 반대파 등의 영혼을 파괴하였다 -나치
자유대한민국 우리나라가 세월호처럼 수장되고 있습니다!!
9월 자유국민 저항의 달 선포에 모두가 한마음으로 동참하여 주셔서 4.15 부정선거를 밝혀내고
우리의 자랑스런 자유대한민국을 되찾읍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