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코로나 대응 한다며 종교 탄압 그만. 57개국 266개 단체 문 대통령에게 공개 서한.
[단독] “코로나 대응한다며 종교 탄압 그만”…57개국 266개 단체, 文 대통령에 항의 서한
자유북한운동연합 등 전세계 57개국 266개 종교·시민단체들이 “코로나19 대응 과정에서 종교의 자유를
탄압하고, 교회를 희생양 삼고 있다”는 내용의 항의 서한을 문재인 대통령에게 보냈다고 1일(현지 시각) 밝혔다.
이번 서한에는 1만4832명이 참여했다. 단체들은 A4용지 4장짜리 성명에서 “최근 수개월 간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한
한국 정부는 코로나19 확산의 원인에 대한 책임을 교회에만 돌리고 있다”고 했다. 이어 “지난 여름 수백만명의 한국인이 레스토랑과 카페, 노래방에 다녔지만 코로나 책임의 원인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고...
우리는 멍청한 인간들을 말처럼 타고 다닌다 - 토스토예프스키의 소설 " 악령 " 中에서
우리 멍청한 인간이 되지 맙시다!!!!!!!!!!!!!!!!!!
4.15 부정선거를 밝히기 위한 9월 자유국민 저항의 달 선포에 모두가 한마음으로 동참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언론은 정부의 손 안에 있는 피아노가 되어 정부가 연주해야 한다”
_ 선전선동의 달인 요세프 괴벨스
언론은 정부의 손 안에 있는 피아노가 되어야 한다
우리는 라디오로 반대파 등의 영혼을 파괴하였다 -나치
우리국민 여러분! 세월호처럼 나라가 수장되고 있습니다!!
9월 자유국민 저항의 달 선포에 모두가 한마음으로 동참하여 주셔서 4.15 부정선거를 밝혀내고
우리의 자랑스런 자유대한민국을 되찾읍시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