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선거에 침묵하는 미래통합당도 우리의 적이고 민주주의의 적입니다.

Scott 인간과 자유이야기11시간 전(수정됨)

Scott 인간과 자유이야기

 

한국이 21세기 디지털 부정선거의 Epicenter 가 되었습니다. 중심이죠.
전자투개표기, K-voting이라는 온라인 선거, A-Web이라는 부정선거 수출 기구, 개발 중인 블락체인을

이용하는 새로운 온라인 선거플랫폼.
선거 부정에 필요한 모든 수단을 백화점식으로 갖춘 나라입니다..
즉 부정선거를 할 수 있는 모든 수단과 확산 체계가 구축되었습니다.

러시아도 비슷한 시스템을 갖추고는 있으나 민주주의 국가라고 부르기는 힘든 나라라서 제외하고,
자유세계에선 유일하게 한국이 '민주주의의 절대악'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총칼을 이용하지 않고 간단하게 국민의 주권을 빼았는 시스템을 갖추었죠.
물론 여기에는 언론과 사법시스템 장악이 포함됩니다.
감시와 견제 능력이 마비가 되었다는 거죠.

그런데 여기서 미래통합당이라는 야당에 대해 심각한 의문을 던질 필요가 있습니다.
저는 지금쯤이면 미통당 역시 부정선거를 인지했을 것으로 봅니다.
그런데 그들이 주저하는 이유를 저는 이렇게 봅니다.

미래통합당은 풀뿌리 민주주의 정당이 아닙니다.
당원의 투표에 의해서 대표자를 뽑는 시스템이 아니라, 선관위의 K-Voting 플랫폼에 의존하여

소수의 당권파가 조작에 의존하여 입맛에 맞는 대표를 뽑는 사당입니다.
당 대표든 지역구 대표든, 다 마찬가지입니다.

국가 권력은 아니나, 선관위에 의존하면 정당 내부의 권력은 가로챌 수가 있습니다.
'미세 권력'을 장악하는데 K-voting은 매우 효과적인 도구입니다.
이 온라인 선거 플랫폼은 사실상 대한민국의 각종 미세권력들, 각종 단체장, 대표 선출에 이용되면서

하부 권력 구조를 장악하는 핵심적인 수단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우리에겐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괴물이지만, 권력을 장악한 적들에겐 Aegis 방패같은 것입니다.

문재인 집단에 비하면 초라하나, 미통당은 현재, 지도부나 현역 의원들이 안락하게 호위호식할 정도의 권력은

확보했습니다.
민초들이 신음소리를 내며 고통스러워하고 절망에 빠져있으나, 자신들에게 주어진 제1야당의 권력은 버리기엔

너무 아까운 겁니다.
그리고 선관위와 손을 잡으면 최소한 제1야당 당권은 장악하고 현 수준 정도의 권력은 누릴 수 있습니다.
어차피 이 자들은 우파 국민들과의 의사소통을 원하지 않습니다.
지은 죄도 많고 민심도 나쁘고 국민들을 개돼지로 보기 때문에, 반반한 얼굴 마담을 뽑아서 내세우면 개돼지들은

'대표님 와와'하면서 열광할거라는 점을 잘 알고 있습니다.

부정선거와 싸우시는 분들이 반드시 명심할 것이 있습니다.
선관위와 문재인 정권만이 우리의 적이 아닙니다.
부정선거에 침묵하는 미래통합당도 우리의 적이고 민주주의의 적입니다.

훗날 부정선거 주범들을 처단한 이후,
한국은 콩고와 이라크에 공식적인 사죄와 함께, 나라당 1~2천억원 정도를 배상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돈으로 배상할 수 없는 고통을 안겼지만 할 수 있는 것은 다 해야합니다.

 

언론은 정부의 손 안에 있는 피아노가 되어 정부가 연주해야 한다”

_ 선전선동의 달인 요세프 괴벨스 ​

 

언론은 정부의 손 안에 있는 피아노가 되어야 한다

우리는 라디오로 반대파 등의 영혼을 파괴하였다 -나치

 

정부와 대법원,선관위는 4.15부정선거에 대해 즉각 해명하고 재검표를 실시하라!!!!!!!!

온국민을 죄인처럼,종으로,노예로 몰아가고 있는 너희들의 악랄한 거짓,조작,사기질의 짐승짓을

즉각 멈추고 4.15 부정선거를 밝혀라! 자유대한민국 국민의 명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