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전국교수모임] 2차 대유행이 교회와 광복절 집회 탓이라고?...이게 바로 중세식 마녀사냥!

빛에스더 2020. 8. 27. 08:50

■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 교수들의 모임 ‘정교모’ “코로나를 정부가 정치적으로 악용"


시국선언 기자회견 갖는 정교모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421&aid=0004811526

8.15 집회에서 확진자가 나와 전국으로 확산되었다는 정부의 조치는
최소한 4-14일간의 잠복기간이 있어야 한다는 의료계의 상식을 뒤엎는 것이었다.

8월 10일부터 가파른 확진자 증가는 이미 7월말-8월 초의 피서 휴가지에서의 국민 운집 현상과
17일까지 연휴를 연장하면서 소비 확산을 촉진하며 방역전선에 구멍을 낸 정부의 해이해진 정책 때문인데
특정 교회와 8.15 광복절 집회 탓으로 돌리는 중세식 마녀사냥을 벌이고 있으니
이 점에 관하여 정부는 설득력 있는 해명을 해야 한다.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8692

 

전국 교수들의 모임 ‘정교모’ “코로나19 정부가 정치적으로 악용…정책실패 반성이 재확산 ��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국내에서 급격하게 재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전·현직 대학교수 6200여 명이 참여하는 ‘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교수모임(정교모)’은 24일 성명서를 통�

www.futurekorea.co.kr

사랑제일교회 변호인단이
정세균 국무총리와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과 장하연 서울지방경찰청장 등을 검찰에 고발.

26일 오후 사랑제일교회 변호인단은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 총리 등 방역당국이 행정명령으로 대면 예배를 금지한 것은
직권을 남용해 종교의 자유를 침해한 행위”
라며

“예배방해죄와 강요죄에도 해당한다”고 주장.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81&aid=0003118775


▲“종교의 자유 침해”...사랑제일교회, 정세균·박능후 등 고발
사랑제일교회 변호인단, 정부 등 고발 기자회견 - 코로나 재확산의 근원지인 사랑제일교회의 강연재 변호사 등
변호인단이 ‘정세균 국무총리와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 MBC 등 언론사 고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0.8.26 [연합뉴스]



코로나 재확산의 원인으로 지목받고 있는 사랑제일교회 측 강연재(오른쪽 두 번째) 변호사 등
변호인단이 ‘정세균 국무총리와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 MBC 등 언론사 고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변호인단 앞으로 취재진이 밀집된 모습이 눈에 띈다. [연합]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16&aid=0001716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