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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방역의 민낯] “수퍼 전파자는 다름 아닌 정부 자신이었습니다"
빛에스더
2020. 8. 26. 08:50
5년 전 문재인 대표의 발언에서
‘메르스 사태’를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바뀌기만 하면
그대로 자신에게 돌아오는 화살이 되고 있다.
“정부의 무능이 낳은 참사”라느니,
“정부가 그 존재 이유조차 국민들로 부터 의심받는 실정” 이라느니, 소름이 돋을 정도다.
특히 “이것밖에 안 되는 나라였나”라고 하면서 탄식하는 대목은
마치 신들린 것처럼 문재인 대표가 자신의 운명을 내다본 것 같기도 하다.
https://www.youtube.com/watch?v=NOf2RBeEcu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