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러나 2차폭증의 고려대 의료진들의 진실 발표 !!!!!!!
8월15일 그날을 기준으로 문개와 더불어공산빨갱이들은 바이러스 2차폭발
이라며 교회를향한 집중 책임을 물어오며 탄압의 고리를 더 죄어가고있다
그날 광화문에 모였던 시위자 대부분이 기독교인들인데다가 전광훈 목사가
주동자 중 한사람으로 지명해 두고있다
문개 큰 상대 하나도 없앨겸 전목사를 필두로 전 교회들을 싸잡아 가고있는 중이다
고려대 의대 관련 의사들의 말에 의하면 현 정부가 쳐쥐끼는 소리는 단1%도
신빙성이 없다한다 그들은 정치성 개념이없는 단순한 의사들일 뿐이다
바이러스 감염은 양성반응이 나올려면 짧게는 5일 길게는 2주간 걸리는것이 상식이
아닌가하고 논리 정연한 의견을 내놓았다
8월15일에 감염자가 폭증했다고 오도방정을 다떨고 쳐자빠진 문개XX는 뭔가 또
큰 착각을 하며 교회탄압의 절호의 기회를 만들었는양 설레발을 치고 나자빠져있다
8월15일 이후에 양성으로 나온 자들은 이미 7월말에 감염이 이미 되어있었다는
것이다 그러니 애초부터 의심자는 2주간 분리시켜 오지않았냐 말이다
2주동안 가두어놓고 정기적인 재검을 해가다가 2주뒤에도 음성이 나온자들은 귀가
조치를 해오고 있었다
코러나 바이러스는 감염과 동시 잠복 기간이 있다는 그 2주간의 날짜를 잊어버린
문개는 당일 8월15일날이나 이후부터 나온 확진자들은 몽죠리 싸잡아 광화문시위로
인한 감염사태로 몰아가는 것이다
감염경로를 저거 멋데로 짜맞추는 공산빨갱이들은 그럼 왜 8월15일부터 중공 우한에서
중공인들을 대량 유입하는 아이러니한 짓을 했는지에 대해선 일언방구 해명하나 없다
그 수천의 우한 패꺼리들은 인천공항을 간단히 통과하며 2주 격리조치없이 모두 수도권
안으로 뿔뿔이 흩어져가고 있는 사실엔 또 어떡케 변명할 것인가'
그들이 무작위로 바이러스를 퍼뜨려도 사랑제일교회와 전 교인들을 엮어 넣어 가공 시키
면서 교회탄압의 명분을 확실히 굳히기 위함인 것이다
8월15일이후 몇일사이 폭증했던 바이라스에 감염자로 밝혀진 사람들은 이미 2주전에
걸려있었으며 잠복되 왔다는것을 알면서도 그 뒷 경로는 파헤질 생각은않고 기회를
기다렸듯 교회를 향한 문개싸발이의 간악한 잔머리에 속지 말기를 바란다
알고보니 벌써 8월초부터 간간히 들어오던 중공놈들이 14일부터 우한에서 대거로 들
어오고 있었다는 분명한 사실과 그들이 간단한 체크만 한채 뿔뿔이 수도권 속으로 들어
갔다는 일은 어떻게 할지 그 책임을 누구한테 물어야되나
다른나라에서 들어오는 입국자들은 모두가 2주 격리 조치를 취하면서 유독 중공인들은
그런 해괴한 특혜를 주는지 문개XX의 감추인 음모부터 파뒤져야 할것이다
바이러스 2차폭발 지점이 광화문이 아니었슴을 고려대 의료대진들은 밝히고있다
공산권권력유지에 미쳐있는 문개싸발이의 또 하나의 음모이며 교회 해체를위한
명분을 만들어가는 중이다
- 펌글 -
정부와 대법원,선관위는 4.15부정선거에 대해 즉각 해명하고 재검표를 실시하라!!!!!!!!
온국민을 죄인처럼,종으로,노예로 몰아가고 있는 너희들의 악랄한 거짓,조작,사기질의 짐승짓을
즉각 멈추고 4.15 부정선거를 밝혀라 아름다운 이 땅 우리나라에 너희들은 정의를 이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