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의무인 저항권 행사해야(이동욱 경기도 의사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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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산혁명 -
연방제의 최대 걸림돌의 하나가 교회이다.
교회의 본질은 창조주 신이며, 자유는 이 창조주에게서 부여된다.
미국의 독립선언문은 이처럼 자유가 천부적 권리임을 밝혀놓았고,
모든 인권과 제도도 천부적 권리인 자유와 평등이 바탕임을 밝혔다.
공산주의는 유물론을 토대로 성립한 개념이다.
따라서 인간의 개념적 인식을 뛰어넘는 관념적 세계, 즉 신, 영혼불멸, 자유 등을 부정한다.
창조주 하나님이 본질인 교회는 공산주의와 양립할 수 없다.
공산화가 되면 교회는 완전히 파괴된다. 이것은 물러설 수 없는, 정당한 폭력이 된다.
신천지에 이어 교회에 대한 2차 탄압이 본격화되었다.
바이러스를 이유로 자유의 상징 교회를 파괴하고 있다.
군부의 총칼과 군화 아래에서 자유는 피흘리고 짓밟힐지언정
불멸의 심장처럼 펄떡거리고 땅속의 씨앗처럼 견고하게 살아남는다.
더욱 절실하게, 빛나는 보석같이 응결하며 살아있게 된다.
그러나 공산주의의 폭력앞에서 자유는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인간의 인식 속에서 신이 완전히 죽어야 공산주의가 살아남기 때문이다.
신이 죽은 곳에 공산당이 그 자리를 차지한다.
이러한 세계에서 세계는 본질적으로 억압의 구조로서 존재한다.
자유는 없다. 자유를 말하는 것은 죽음을 사는 것이다.
인간은 외부의 사물들과 마찬가지로 하나의 유물로써 존재하며
그의 의식, 자유같은 것, 정신 등은 모두 유물의 총체 안에서 존재할 뿐이다.
따라서 오 신이여, 오 자유여, 이러한 외침은 모두 헛소리이며, 뇌질환이다.
연방제로 가는 길에 최대 걸림돌 중의 하나가 자유를 부르짓는 교회이다.
교회와 신이 그대로 살아있는 한 연방제는 난관에 봉착한다.
교회를 탄압하고, 신을 부정하고, 자유를 빼앗는 자가 공산주의자다.
부정선거를 획책했다면
그 자는 분명히 신이 부여한 천부적 권리인 자유의지를 말살한 자로
공산주의자임이 분명하다.
아무리 권력이 탐이 나도 공산주의 내지는 변종 전체주의자가 아니면
천부적 권리인 자유의지의 표출인 우리의 표를 강탈하지 않는다.
도덕, 인권, 자유 는 모두 관념적 개념으로 공산주의자의 뇌속에 불필요한 말이다.
이것은 모두 공산주의 혁명을 위한 도구이며 수단일 뿐이다.
따라서 이런 자에게 도덕, 인권, 자유를 요구하며 비난하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
소새끼 귀에 성경 들려주는 것보다 못하기 때문이다.
교회에 대한 탄압은 대한민국의 마지막 보루를 허물고 있다고 보면 된다.
조작된 바이러스로 신을 조롱하는 나라, 자유를 억압하는 나라, 여기에
댓글로 호응하는 인간이 넘치는 나라는 희망이 없다.
자유와 교회 (415부정선거진실규명국민연대) | 작성자 acon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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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4. 15. 부정선거에 대한 제보 및 진상규명을 위한 공간 (미래를 여는 청년변호사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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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 회장님께서 신설하여 만드셨던 유튜브가 얼마전 파쇄되어 최근 새로이 개설하셨읍니다
많이들 다녀가주시고 회원 가입도 많이 하여 신속히 우리 함께 자유대한민국 나라를 바로 세웁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