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저지선을 뚫다 8.15 애국국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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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창경TV] 문재인,  국민적 분노로 코너에 몰리자  "전광훈 공격"으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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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창경 TV

문재인 정권이 광화문에서 열린 815에서 국민의 분노보고 실신상태. 폭우.코로나 상황에서 대규모 규탄집회,

그래서 전광훈 목사 겨냥 집중공격. 코로나 방역 방해, 신천지와 같이 취급.

 

8.15 어제의 대국민대회는 코로나 전염병과 계속해서 쏟아지고 있는 폭우에도 불구하고 전국 각지에서

거짓,조작,사기,술수의 문재인 정권을 심판하기 위한 전국 각지에서 끓어오르는 분노를 진정하며

찾아올라오신 애국시민들이셨다! 정부는 어디서 감히 우리가 방역에 도전하였다고 말하는가?

우리는 문재인 정권에 항거하기 위해서 모든 위험,어려움을 무릎쓰고 이 자리로 찾아나온 것이다

정부는 당신들의 사악함을 선량한 애국시민들에게,또 우리나라 교회를 대표하고 있는 사랑제일교회와

전광훈 목사님을 타켓으로 공격,음해,모략을 즉각 멈추길 바란다! 전광훈 목사님께서는 일찍이

하나님께서 이 땅에(우리 한국)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시기 위한 종으로 부름받아 쓰임받고 계시는 분이시다

지난해 6월8일 시국선언을 하시며 청와대 앞에서 사랑제일교회 온성도들과 함께 금식하며

종북 좌파세력들로 인해 소리없이 무너져가고 있는 이 나라의 형편을 알리시기 위하여 기도하며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애쓰신분이시다 우리 한국교회는 진심으로 전광훈 목사님과 온 사랑제일교회

성도들에게 감사해야 하며 주님 안에 한몸이룬 우리는 하나님 나라가 이 땅에 바로 세워지기 위함을

방해하는 저 사악한 사탄의 지속적, 방해 공격에 맞서 적극적으로 함께 전투를 해야만합니다!!!!

어제 저는 청와대 안까지 진입을 하게 되어서 성창경 대표님과 민경욱 대표님 두분의 리더로

청와대로 진격하고자 하는 현장에 있었습니다...... 안타깝게도 성대표님의 확성기로 말씀하시는

소리가 들렸다 안들렸다 하곤 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앞쪽에 있었는데 제 뒤로 보니 많은

남성분들이 보였으나 앞쪽으로 바짝 달려와 붙지 않는 모습이 답답했고 속전속결로 충분히

이만큼 모인 인원으로도 밀어붙이면 되는데 제가보니 우리팀이 너무 전략이 없고 열정과

신념도 부족해보였습니다.....그리고 이스라엘 처럼 지금 이렇게 나라가 망해가는 상태에서

연약한 여성은 굳이 뒤로 물러날 필요없이 지금은 전시상태이므로 그냥 한사람이라도 더 달라붙어

국방화력tv에서의 말씀처럼 그냥 파도처럼 우리모두가 군인이 되어서 쓸고 들어가 여리고성을 무너뜨려야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계속해서 내리는 소낙비와 또 집회허가가 전날 저녁 늦게서야 나고 해서

우리가 8.15 어제 대회에서는 여러 미흡한 부분들이 있었지만 두번째로 진격할때는 반드시

성공합시다 두번째가 안되면 또 세번째로 계속해서 전략을 짜서 공격합시다 주여 믿습니다 할렐루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