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사 칼럼

[논평] 대한민국 헌법이 살해 당하고 있다! 제헌절에 헌법을 죽였다.

빛에스더 2020. 7. 19. 08:40

제헌절에 헌법을 죽였다. 대한민국 헌법은 지금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에 의해서 차근차근 살해 당하고 있다. 그리고 결국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체제의 대한민국 헌법의 완전한 죽음을 위해서 2020년 제72주년 제헌절 오늘 7월 17일 박병석 국회의장을 내세워 내년까지의 헌법 개정의 속셈을 드러냈다.

사실상 2017년 3월 10일 헌법재판소를 앞세워 권력찬탈세력에 의해 국민 과반수가 선출한 박근혜 대통령을 불법사기탄핵, 파면하게 한 그 순간, 대한민국의 헌법은 소멸되었다. 법치는 끝장났다.

그리고, 문재인 좌파독재정권 하에서 온갖 불법, 불공정이 횡행해도 법은 침묵했다. 사법부는 비겁함을 넘어 독재권력의 앞잡이 노릇을 해왔다. 그리고 오늘 대한민국을 위대하게 자유와 번영과 평화의 국가로 만든 근간인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체제의 대한민국 헌법을 내년까지 고쳐버리겠다는 국회의장의 발표가 있었다.

이승만 건국대통령에 의한 위대한 대한민국 헌법이, 대한민국의 위대한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체제의 골격인 자유민주주의 헌법에서 핵심인 ‘자유’를 빼내려 했던 자들이 내년까지라는 일정으로 신속하게 헌법 개정을 결국 추진하겠다는 것이다.

16일 죄 하나 없는 박근혜 대통령 사건에 대해 정치적으로, 사법적으로 시간을 지연시켜 인권 탄압을 더하려 하는 검찰의 재상고가 있었다. 이날 이재명은 대법원에 의해서 무죄로 죄를 털어냈다. 정의는 불의에 의해 지배당하고, 불의는 면죄부를 받는 거짓과 불의와 불공정의 암흑 속의 대한민국이다.

그리고 오늘 제헌절 17일에 대한민국 헌법이 보장한 언론의 자유, 표현의 자유를 짓밟으며 참 언론인 우종창 기자는 법정에서 구속당하는 막장 사법부를 국민은 목격하고 있다.

이 나라, 우리의 위대했던 대한민국이 어디까지 몰락해야 국민들은 이 불법적이고 잔인무도한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을 끝장내려 할 것인가. 우리공화당은 권력찬탈세력, 가짜대통령 문재인 좌파독재정권과 격렬하게 싸워온 우리공화당은 새벽이 오기 직전이 가장 어둡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곧 다가올 승리 때까지 대한민국을,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체제를, 대한민국 헌법을 지켜내겠다는 것을 오늘 제헌절(制憲節)에 다짐하고 선언한다.

2020년 7월 17일

우리공화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