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사 칼럼

<기어코 고려연방제로 가는구나 !>

빛에스더 2020. 7. 10. 08:30

<기어코 고려연방제로 가는구나 !>

 

위의 제목은 이봉규티뷔의 최근 방송 제목이다 이봉규는 이번 박지원의 국정원장 임명을 <고려연방제로 가는 마지막 코스>라고 한다 즉 화룡점정(중요한 일을 마치고 끝냄) 한다는 얘기다 대선까지 안 가고 갈 필요도 없이 이제 이나라 북괴에게 바치게 된다는 게 이봉규의 탄식이다

 

재앙을 치매 에이퍼 조현병 쩝쩝이 등으로 본 건 공연한 소리고 재앙은 아예 처음부터 이나라 북에 바치는 연방제 뜻을 품고 치밀하고 일관되게 진행해 왔으며 박지원을 국정원장에 임명하는 건 그 마지막 작업이라는 것이다 재앙은 2012년 8월에 낮은단계 연방제 하겠다고 공언한 그대로 한치의 오차도 없이 밀고 나갔으며 이제 그 마지막 작업을 박지원에게 맡기고 있다

 

재앙은 1948년 건국을 부인하고 1919년의 임시정부를 정통으로 인정하는가 하면 북에 가서도 남쪽 대통령이라고 떠들었고 대선후보 토론에서도 북을 주적이라고 하지 않았다 김정은이 사인하는데 차렸자세로 선 것 등 일거수일투족 낮은단계 연방제로 김정은에 나라 갔다 바치려는 데만 올인했다

 

야당인 통합당은 상임위원장도 모두 뺏기고 아무 의지도 힘도 없어 박지원의 국정원장 임명을 막지 못할 것이며 이제 이 나라는 <기어코 고려연방제로 가는구나!> 탄식하는 데까지 왔다 나라는 이제 끝났기 때문에 국민들이 들고 일어나지 않으면 마침내 공산사회주의 주체교의 개돼지로 연명해얀다며 온국민이 뭉쳐 들고 일어나야 한다고 이봉규는 외친다

 

이봉규 모두 맞는 말 했다 주사파광신도들은 고려연방제 하는 데 걸림돌인 기독교회를 무력화시키려고 중국폐렴 이용해 별별 탄압을 다 하고 있다 차별금지법도 기독교 죽이는 목적 크다 이 법 막아내지 못하면 교회재앙이다 대형교회들과 교계지도자들 이 형편 왔는데 교회에만 들어 앉아 "좌우로 치우치지 말라"며 "주여주여!" 만 할텐가?

 

대교회 목회자들 가슴에 구호 써 붙이고 일인시위든 전단지를 돌리든 들판으로 나오라 감성웅을 이은 투쟁 다양하게 이어가자 공산화에 입다물거나 암암리 적화에 협력한 종들은 자자손손 친일파 욕 먹듯 비난 당할 것이다

 

이번 역대급 <부정조작 돈선거> 사태에도 <목사 김성웅>이 <40일 단식으로 투쟁>하고 <성도 민경욱>이 치열하게 싸울뿐 대형교회 목회자와 지도자란 인사들 존재감조차 없다

이봉규의 절규 남의일 아니다 나라 공산화는 이미 깊숙해졌다 미군나가면 100퍼 끝이다

 

슬피울며 이를 갈 날 오기 전에 기독교계 책임인사들 일어나 빡세게 싸워주기 바란다

이봉규의 절규대로 공산적화 턱밑에 왔다 대형교회 종님들 움직여주면 이나라 산다

 

2020. 7.9

안티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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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럼] 기어코 고려연방제 가는구나 !

<기어코 고려연방제로 가는구나 !>위의 제목은 이봉규티뷔의 최근 방송 제목이다 이봉규는 이번 박지원의 국정원장 임명을 <고려연방제로 가는 마지막 코스>라고 한다 즉 화룡점정(중요한 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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