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욱, 투표조작 제보자 구속에 "불의세력 손 든 죗값 치를 것"

[의정부=뉴시스] 이호진 기자 = 6일 오전 민경욱 전 의원이 경기 의정부지검 본관 앞에서 이모씨로 추정되는 인물과 포옹을 나누고 있다.

민경욱, 투표조작 제보자 구속에 "불의세력 손 든 죗값 치를 것"

"그를 구속한 검찰과 법원은 민주주의의 꽃인 선거제도를 부정선거로
훼손한 불의한 세력의 손을 들어준 죗값을 반드시 치를 것"이라고 지적했다.
http://www.inews24.com/view/1279684

민경욱, 투표조작 제보자 구속에 "불의세력 손 든 죗값 치를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