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욱 의원.....100여단체.국민투쟁본부 대표로 선출~

 

민경욱1 hr ·

어제 오후 서울 을지로에서 대한민국수호 자유우파 애국단체장 100여명이 전국 각지에서 참석한 가운데

비상회의가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거국적인 4.15 부정선거 국민투쟁본부가 결정됐고 제가 상임대표로 선출됐습니다.

앞으로 대한민국 헌정사상 최대 규모의 범죄였던 4.15 부정 불법선거의 진상을 규명하고
그 주동자를 처벌하는데 저의 온 힘을 다해 싸워나가겠습니다.

애국 동지들의 뜨거운 성원과 동참을 부탁드립니다.
+

민경욱 100여 애국단체..
4.15 부정선거 국민투쟁본부
대표로 선출~........... 인물이 하나 만들어저가네.

 

▲ 지난 6일 4.15총선 부정의혹 규명을 요구하는 시민들이 서울 강남역 일대에서 집회를 갖고 검정색 우산을 든 채 행진하고 있다.ⓒ권창회 기자

4·15총선 부정 의혹을 망라한 백서가 발표됐다. 법무법인 필로스 소속 김학민 변호사는 이 백서에서 그간 총선 결과를 둘러싸고 제기된 의혹을 정리한 뒤, 수검표 등을 통해 철저히 시비를 가려야 한다는 결론을 제시했다.

월커슨 박사 "고성능 반도체 내장된 개표기… 외부서 조작 가능"

 

백서는 투표지분류기가 외부와 통신이 가능한 전자개표기라는 월커슨 박사의 주장도 실었다. 월커슨 박사는 유튜브 채널 '이봉규TV'에 수차례 출연해 "전자개표기에 내장된 자이링스와 ARM 칩셋은 일반 가정용 컴퓨터에 탑재된 CPU보다 훨씬 고성능의 반도체로, 외부에서도 충분히 개표기를 조작할 수 있는 등 다양한 기능을 구현할 수 있다"고 폭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