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생명보다 더 귀한 것
생명보다 더 귀한 것
사도행전 20장 24절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면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거함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중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 하노라”
돈이나 금이나 보석보다도 귀한 것이 자기의 생명입니다.
천하보다 귀한 것이 생명이라 합니다. 그러나 생명보다 더 귀한 것이 있습니다.
자기 생명보다 더 귀한 것이 없다면 이 사람은 짐승과 같은 사람입니다.
자기의 생명보다 더 귀한 것은 사명입니다.
성냥의 사명은 2-3초간의 잚은 시간 동안 불을 밝히는 것으로 끝이 납니다.
사람도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사명을 주시고, 이 땅에 태어나게 하였습니다.
사도 바울의 사명은 복음을 증거 하는 것이 생명보다 더 귀한 사명이라 하였습니다.
돈벌고, 자식 키우고, 잘 먹고, 잘 살고 하는 것이 내 사명은 아닙니다.
자기의 사명이 아닌 일에 너무 힘쓰다 보면, 당신은 사명을 잊어버리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의 사명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이요, 이것이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신 목적입니다.
돈을 벌고, 열심히 일하고, 직장에서 일을 하여도 근본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기 위한 목적 아래서,
은혜의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서 돈을 벌고 쓰고 하는 것이 사명을 감당하는 사람입니다.
이런 것이 없이 자기만 즐기기 위하여 사는 사람은 사명이 없는 사람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방법은
1. 예수를 믿는 것입니다.
예수를 믿어야 하나님이 말씀에 순종하는 근본이요, 하나님이 당신을 창조한 목적을 이루어 드리는 것입니다.
예수를 믿어야 의롭고 거룩하게 사는 사람이 되므로 우리는 예수를 믿어야 합니다.
2. 사랑하면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고 사는 것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면서 사는 삶입니다.
3 하나님을 찬송하면서 사는 것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입니다.
노래로, 시로, 행함으로 하나님을 찬송하십시오.
우리의 짧은 삶의 시간보다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이 또 생명보다 더 귀한 것입니다.
생명보다 귀한 것을 위하여 살아가는 사람들이 되십시다.
할렐루야 !